20년 즈음에: 슬퍼하지 마라. 내가 한 왕을 보았느니라
하나님이 사울을 쉽게 버리신 것이 아니라, 사울이 20년 동안 하나님을 찾지 않고 떠났으며 하나님은 그 세월을 참고 기다리셨다. 회개의 때는 무한정 있지 않으니 지난 세월 내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 돌아보고, 말씀과 기도로 경건의 모양을 갖추어 경건의 능력을 받자.
핵심 다섯 가지
1두 가지 의문
하나님은 사울을 너무 쉽게 버리신 것이 아닌가. "사울이 들으면 나를 죽일 것"이라는 사무엘의 말은 지나친 염려가 아닌가.
2열쇠는 '언제'인가
목사님은 사울과 다윗의 나이를 따져, 이 본문을 아말렉 사건 뒤 최소 20년쯤 지나서 하신 말씀으로 읽어야 한다고 하셨다.
320년 동안의 변화
사울은 왕의 일에는 충실했지만 사무엘에게 조언을 구하지 않았다. 곧 하나님을 찾지 않았고, 점점 하나님에게서 멀어졌다.
4사울이 하나님을 버렸다
"그만 슬퍼하라." 하나님이 버리신 것이 아니다. 사울은 받은 은혜와 축복으로 자기 왕국을 세웠고 돌아올 마음이 없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셨다.
5회개의 때와 경건의 모양
회개의 문은 열려 있으나 때가 무한정 있지는 않다. 예배와 말씀과 기도의 모양을 갖출 때 하나님이 경건의 능력을 주신다.
20년 뒤의 사울, 겉과 속
| 사람 눈에 보인 사울 | 하나님 앞의 사울 |
|---|---|
| 평생 전쟁을 하며 백성을 지키고 보호한 왕 | 하나님이 세우신 왕으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지 않은 왕 |
| 월삭과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며 통치했다 | 경건의 모양은 갖추었으나 경건의 능력을 부인했다 |
| 백성의 존경과 인정을 받으며 왕권을 견고히 세웠다 | 왕이지만 이미 왕이 아니다. 살아 있으나 죽은 사람이다 |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찾지 않는 것이 그의 습관이 되었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비유로 본 하나님
- 구약의 하나님은 딱딱하고 엄격하게만 느껴진다는 질문에 이 비유로 답하셨다.
- 주인은 3년을 기다렸고, 포도원지기는 두루 파고 거름을 주겠으니 금년에도 그대로 두라고 청한다.
- 오해하면 안 된다. 심판을 계속 미룬다는 뜻이 아니다. 그 뒤에도 열매가 없으면 찍어 버리라고 한다.
- 하나님은 사울을 3년이 아니라 20년 넘게 참고 기다리셨다. 구약에서도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고 은혜로우시다.
광야 1세대의 교훈: 은혜를 받고도 순종하지 않을 때 하나님은 그 촛대를 옮기신다.
기억할 말씀
"여러분, 지난 10년간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신앙인으로 어떻게 변하며 살아왔습니까?"
함께 드린 기도 제목
- 돌아봄 · 사울의 삶을 돌아보며, 5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어떠한지 돌아보기를.
- 받은 것을 어디에 썼는가 · 주신 은혜와 은사와 축복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와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어떻게 살았는지 돌아보기를.
- 가까이함 ·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말씀을 통해 날마다 새로워지는 은혜를 나와 우리 교회에 넘치도록 주시기를.
번호를 붙여 따로 주신 것은 아니고, 설교를 마치며 말씀하신 고백과 간구를 셋으로 나눠 적었다. 마무리 기도에서는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우리의 습관이 되게 해 주시기를 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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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약은 전체 설교노트의 "설교의 흐름", "결론", "기도 제목", "설교 내용 정리"에서 뽑아 줄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예화, 참고자료(역사·지리·인물·문화·신학 용어)와 확인할 점은 전체 설교노트에 있습니다.